밀팜 바바리안 푸드 단백질 보충제 장점 복용법 단점 후기

시중에는 다양한 단백질 보충제가 있는데, 다양한 맛을 내다보니 합성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밀팜 바바리안 푸드는 미숫가루 단 한 가지 맛이 있고, 인공 착향료와 설탕이 없어서 영양 가치가 높습니다. 장점과 복용법, 단점 및 후기를 살펴보시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밀팜 바바리안 푸드 단백질 보충제

밀팜 바바리안 푸드(Meal Farm Barbarian Food)는 다양한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기본적인 단백질 섭취(식사 대용)를 원하거나 운동을 하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 많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정석 그대로의 건강한 맛과 영양을 지니고 있는데, 국내 및 해외에서 인기 있는 신타 6, 옵티멈, 익스트림과 같은 제품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함유된 성분을 살펴보면, 분리대두단백(ISP), 농축유청단백(WPC), 분말(귀리, 보리, 코코아, 현미) 등이 들어 있고, 설탕과 인공 착향료가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점

헬스 등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운동을 하는 분들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단백질 보충제를 꼭 복용합니다. 건강을 위해 섭취하기도 하지만, 맛이 없으면 먹기 힘들기 때문에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가곤 합니다.

 

하지만, 첨가물 부형제는 되도록 적은 것이 좋은데, 밀팝 바바리안 푸드는 인공적인 착향료와 설탕이 없으면서 맛있고, 건강의 영양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설탕이 없는 대신 소량의 스테비아가 들어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적은 양으로 단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가물이고,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8 대 2의 비율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 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옵티멈, 신타 6, 머슬팜, 칼로바이 등 다양한 프로틴 보충제의 맛 종류는 많습니다. 그만큼 합성 첨가물이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밀팜 바바리안은 단 한 가지 맛만 있습니다. 설탕 대신에 스테비아로 은은한 미숫가루 맛을 내어서 적당한 고소함과 꾸준히 섭취하기에 좋습니다.

 

 

단점

미숫가루 맛 단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장점일 수 있지만, 그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밀팜 바바리안 푸드의 단점뿐만 아니라 어떤 보충제든 과다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권장량을 준수하며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용법

밀팜 바바리안 푸드 단백질 보충제 한 통은 2kg입니다. 일일 권장량은 2~3 스쿱이고, 한 스쿱에는 단백질 약 20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즉, 3 스쿱을 복용하게 되면 하루 섭취량 100%를 채울 수 있는데, 개인의 건강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2 스쿱 전후로 적정한 사용량을 복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앞서 얘기한 것과 같이 과다 복용은 오히려 부작용 등 해로울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적정량을 꾸준하게 섭취하면서 기본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후기

"밀팜 바바리안 한 통을 사면 한 달 반 정도 먹어요. 하루에 3번까지 먹기도 하는데, 운동을 하는 제게 필수품이고, 영양을 보충해 주어서 너무 좋아요"

 

"입자가 곱고, 건더기도 남지 않는 부드러움과 목 넘김이 우수해요. 달콤한 미숫가루 맛이 일품이고요. 매일 먹다 보니 건강해진 느낌이 아주 좋네요"

 

"지금까지 신타 6, 옵티멈, 셀렉스 등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네이버 광고 보고 구입해서 먹어보니 정말 대박. 이제는 밀팜이에요. 너무 맛있고, 가루도 잘 풀리고, 먹기 편해요"

 

"화학 성분이 없어서 너무 좋고, 내가 좋아하는 미숫가루 먹는 그 느낌 그대로라서 너무 좋네요. 가격도 5만 원 정도면 준수하고요. 계속 먹으면서 건강 챙길 거예요"

 

"전에 먹던 프로틴은 인위적인 맛이었는데, 이건 계속 먹게 되는 친환경적인 맛이에요. 현미 분말이 있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물 대신에 우유나 두유에 타서 먹으면 더 고소해요. 속도 부대끼지 않고 편하고, 고소해요. 인공 착향료 없이 이런 맛을 낼 수 있는 게 그저 놀라워요"

 

"운동할 때 마시거나 추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먹기 좋아요. 먹고 나면 포만감이 있고,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면 포인트 적립까지 되고 5만 원 정도의 가격이니 가성비 좋습니다"

 

"부모님 건강을 위해 보내드리는데 혈당 관리에 너무 좋네요. 하이뮨, 셀렉스보다 더 좋아요. 웨이프로틴보다 함량은 낮지만 속이 더 편하고, 먹기 편하다고 하세요"

 

"대용량 중에서 헬스 강사님 추천으로 구입했어요. 마치 미숫가루 라떼처럼 고소해서 좋아요. 영양 성분도 만족스럽고 샘플도 주니 더 만족해요"

 

"하루에 2 스쿱 정도 먹으니 2달 정도 먹는 것 같네요. 이 정도면 가성비 너무 좋고, 우유에 타서 마시면 포만감이 있어서 다이어트 효과도 있네요. 너무 만족해서 꾸준히 먹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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